[날씨와 건강] 5월 25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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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칼슘이 뼈로 흡수되지 않아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약 30분의 자외선 노출은 체내 비타민 D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달걀 노른자·참치·유제품에는 비타민 D 함유량이 높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내과 구보경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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