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평촌아트홀서 28일 ‘풀밭음악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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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안양시 평촌아트홀은 28일 오후 5시 자연과 어우러진 음악공연인 ‘풀밭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김휘림과 테너 류재훈, 플루티스트 이미지가 오후의 휴식과 여유를 가곡과 팝송으로 표현한다. 또 안양문화예술재단 가족합창단이 ‘오 해피 데이’를 부른다. 관람료는 1000원이다.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를 돕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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