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비디오] 애널라이즈 디스

중앙일보

입력

마피아를 다룬 시추에이션 코미디. 뉴욕 최강의 마피아 대부인 폴 비티는 마피아 총회를 앞두고 정신 불안에 시달린다.자신의 후견인이던 마네타가 라이벌 조직에 의해 살해된 것이다.

어린 시절 부친이 암살당한 기억이 되살아나기 시작한 폴은 몰래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다. 긴장하면 계속 눈물만 흘리기 때문이다. 로버트 드 니로와 빌리 크리스탈의 연기 콤비가 볼 만하다.
(워너.18세 이용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