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대표 수혜 예상 단지 '용인 기흥 피오레' 특별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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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금 최소화 1,000만원
- 분양가 할인 10~37.8%
- 중도금 대출 2년 이자대납
- 잔금 2년 유예
- 발코니 확장 무료시공

지난 4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이 확정·고시되면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최대 수혜지로 예상되는 용인 기흥지역 아파트가 수도권 전세탈출을 생각하고 있는 수요자들 사이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용인 기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중 A 노선인 일산~동탄 구간에 속해 있다. 이 노선은 서울역, 강남, 수서를 거쳐 성남 또는 판교, 죽전 또는 기흥을 지나고 동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용인을 지나는 GTX역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GTX가 개통될 경우 동탄에서 서울 강남까지 18분대 만에 도착이 가능해 용인 기흥 아파트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러한 대형 호재 속에 전세자금, 1억원만 있으면 즉시 입주가 가능한 2,000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있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발걸음을 빠르게 하고 있다. 그 화제의 현장은 바로 '용인기흥 피오레' 아파트다. '용인기흥 피오레' 아파트는 계약금 1,000만원에 추가부담 없이 1억원의 실입주금만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그리고 중도금 담보대출시 회사에서 2년간 이자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잔금의 경우는 2년간 납입을 유예해준다.

또한, 일부 주택형의 경우 분양금 일시불 납부조건을 선택할 경우 분양금의 최대 37.8%인 5억 9천만원의 할인 혜택까지 주고 있다. 더불어 일부세대를 제외한 전 세대에게 최고급형 풀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 무료시공이라는 혜택까지 준다. 이 밖에도 다양한 납부조건혜택이 있어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하면 '내 집 마련'과 '재테크'의 일석이조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용인기흥 피오레' 아파트는 총 2000세대(A단지 710가구, B단지 1,290세대)로 이루어진 초특급 대단지로, 128.3376㎡~262.8383㎡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녹지율이 50%에 이르며, 건폐율 7.92%, 용적률 140%, 최대 100m의 넓은 동간거리로 쾌적성을 극대화 시킨 공원 같은 아파트다.

'용인기흥 피오레' 아파트는 서울 접근성 또한 뛰어난데,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강남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경부고속도로 기흥 IC가 자동차로 5분 거리, 수원 IC는 10분거리, 지하철 분당선 보정역까지는 15분 거리다. 또한, 올해 12월 분당선 죽전~기흥 구간이 개통되면 상갈역까지 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한편, 2013년까지 일산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규모로 조성되는 기흥호수공원이 단지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그리고 공세지구 유통단지에 대형할인점인 코스트코가 내년 상반기 오픈예정이고, 아파트 단지 남서쪽으로는 대형마트∙영화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리고 단지 바로 옆으로 110만 7581㎡(33만 5000여평), 18홀 규모의 신갈컨트리클럽(가칭)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수도권 남부 부동산 시장의 핫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용인공세 피오레' 아파트의 자금관리는 한국산업은행(KDB)에서 담당하며, 운영업무는 한국토지신탁에서 집행하고 분양상담시간은 오후 8시까지다.

- 문의전화 1577-044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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