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시카 알바 만삭의 비키니 '화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가 만삭으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제시카 알바는 멕시코의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있다. 두 살이 된 딸 아너와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알바는 만삭의 배를 자신감 있게 드러냈다.

제시카 알바는 "하루에 30분씩 산책을 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단련하고 있다. 운동을 줄인 대신 음식에 더욱 신경 쓴다. 주로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라고 몸매유지 비결에 대해 설명했으며, 알바의 절친 모델 제이미 킹은 트위터를 통해 "임신한 제시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예쁘게 보였다.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순 없다."라고 말했다.

온라인편집국 김지선 기자·사진=셀레버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