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사랑의 약’ 으로 아이들 마음 사로잡아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딩동"
"야호~ 한솔 영어선생님이다"
"Hello, How are you today?"
"Pretty good!"

5월 2일, 한솔교육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에게 지구인재 사랑약국 봉투에 사랑의 초콜릿과 선생님이 작성한 편지를 담아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활기찬 인사와 함께 시작된 한솔교육 주니어디킨스 수업현장. 하지만 오늘은 조금 더 특별하다. 선생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약' 때문이다.

한솔교육(대표이사 변재용) 경서본부 4개 지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7,000여명의 회원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특별 제작한 <지구인재 사랑약국> 약 봉투에 초콜릿으로 ‘사랑의 약’을 만들어 담아 회원들에게 전달하는 것. 봉투 뒷면에는 선생님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도 담았다.

5월 2일 아침, '사랑의 약' 을 전달하기 위해 한솔교육 구로지점의 고은진 선생님이 김혜영 회원의 집을 방문했다. 고은진 선생님은 이번 이벤트를 위해 60여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직접 작성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사랑의 약’ 을 전달한 고은진 선생님은 "의사가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처럼, 교사로서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사랑의 약’을 전달했다" 며 "밤새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떠올리며 메시지를 작성하면서 아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 고 말했다.

‘사랑의 약’ 을 받고서 기뻐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어머니 장정미씨도 흐뭇한 마음을 전했다. “항상 밝은 표정과 목소리로 아이들을 대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오늘 예상치 못한 선물과 정성스러운 메시지를 보고 더욱 감동했습니다. 마음 놓고 우리 아이들을 맡겨도 좋겠다는 믿음이 생겼어요”

한솔교육은 ‘사랑의 약’ 이벤트 외에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문 교구와 함께하는 사고력 놀이수학 <신기한 수학나라> 11주년을 맞이하여 모든 구매고객에게 수학교구 ‘셈놀이판’을 제공한다. 또한, 5월 한 달 동안 15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전집 1SET를 제공하는 ‘多讀(다독)이벤트’ 도 선보인다. 두 이벤트는 모두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제품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1185) 또는 마이한솔 홈페이지(my.eduhansol.co.kr)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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