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 첨단 보안 시스템 적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아파트 안으로
U-Key, U-보안 스위치…생활편의 UP


현대건설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는 첨단 보안 시스템을 적용한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

첨단 보안 시스템이 적용된 유비쿼터스 아파트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해 입주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기존 아파트를 새롭게 리모델링한다고 해도 쉽게 얻을 수 없는 강점들을 갖췄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최근 실수요자들이 새 아파트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는 92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보안은 물론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도 적용된 최첨단 아파트로 조경 및 커뮤니티, 교통, 인테리어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에 UPIS 리더기, CCTV 안심모니터링, U-Key, U-보안 스위치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UPIS 리더기에 카드 인증 시 주차장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및 거주층이 자동 입력되고 CCTV 안심모니터링과 함께 주차위치가 세대로 전송된다.

U-Key를 소지하면 공동현관 통과 및 터치만으로 집 현관문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다. U-보안 스위치는 터치 한 번으로 보안 설정, 절전, 일괄소등 조명차단, 보일러 외출 기능 설정, 가스 차단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이 같은 유비쿼터스 시스템은 힐스테이트에 이미 상용화돼 수요자들로부터 호응이 높으며, 각종 특허 등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는 범죄예방 유비쿼터스 디자인 도입으로 보안도 철저하다. 범죄예방환경 설계로 CCTV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단지 전체를 설계했기 때문이다.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적용으로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는 태양 에너지를 활용한 태양광 뮤직 파고라, 소형 풍력 발전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200년 역사의 노송길을 단지 내에 재조성하고, 녹지율 40%의 공원 속 아파트로 조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광교적설, 노송지대 등 수원 8경을 누릴 수 있는 랜드마크로 북수원 메가타운 첫 분양 단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변형 벽체 설계 등 평면 특화, 고급 인테리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을 잘 갖춰 상품성도 뛰어나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는 입주시기인 2012년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아 일부 잔여세대에 한해 이사를 앞두고 있는 실수요자들로부터 계약 문의가 늘고 있다.
59㎡는 분양이 마감됐으며, 중대형 평형대(85㎡, 101㎡, 127㎡)도 잔여세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또한 일부 세대는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확장도 무료로 해주고 있어 특별 분양 혜택을 노려볼 만 하다.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국도 1호선(경수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신분당선 환승역인 화서역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분당선연장선(2013년 개통 예정) 호재도 있다.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는 지하2층~지상19층, 15개동, 927가구 규모로 59㎡(204가구), 84㎡(351가구), 101㎡(168가구), 127㎡(20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20만원선(59㎡ 기준층),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일부 세대)가 적용된다. 입주는 2012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 -269–977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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