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도 이제 소셜커머스 시대! 엄마아빠들을 위한 소셜커머스 맘스파파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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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에 기저귀, 물티슈, 유모차, 장난감, 출산용품등 일체의 유아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소셜커머스가 있어 아기를 가진 가정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일본에서 유학중인 시절, 한국을 여행했다는 일본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는데 그들의 한국에 대한 인상 3가지는 도로가 크다는 것과 음식이 맛있다는 것, 또 하나는 아기를 너무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어린 아기를 안고 있는 아기 엄마는 대한민국 어느 장소에 가거나 보호 대상이며 관심의 대상이다. 처음 보는 사람들도 따뜻하게 대하고 육아의 노하우를 얘기해주는 모습에서 육아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관심과 아기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현재 한국은 저출산이라는 문제로 깊은 시름에 잠겨있지만 한편으로는 적게 나아 최고로 키우자는 인식도 넓게 확산되고 있다. 따라서 아이의 건강과 성장에 맞춰 품질이 좋은 유아 용품 구입 역시 중요한 관심사의 하나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맘스파파의 등장은 유아용품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맘스파파는 엄마, 아빠들을 위한 대한민국 NO.1 최저가에 도전! 이라는 목표아래 0-7세 유아를 위한 용품을 되도록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소셜커머스이다. 유아용품은 제품의 특성상 안정성과 청결함이 가장 중요한데 현재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서 수입된 유아 용품은 고가여서 0-7세 아이를 둔 가정에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 하지만 맘스파파의 경우 대표이사와 직원 모두가 아이가 있는 부모로써 무작정 외국 제품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의 제품 중에서도 아이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 훌륭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단을 운영해 제품의 질을 검토하고 있다. 상품 선정에 심혈를 기울여 좋은 유아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사랑받는 전문 유아용품 소셜커머스로 성장하겠다는 대표이사(전성호)의 인터뷰를 통해 확실히 지금껏 등장한 소셜커머스 업체와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0-7세 아기들은 누구보다 민감하고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무조건 싼 가격이라고 달가울 리 없고, 반값할인이라는 말이 혹시 질적으로 반값밖에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찝찝한 기분이 든다. 이것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소셜커머스의 문제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유아전문 소셜커머스 맘스파파는 소중한 내 아기를 위해 정성이 부족할 수는 없다는 엄마의 각오로 최대한의 공동 구매로 최고의 품질을 가진 제품을 만족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아기와 부모 모두 활짝 웃을 수 있는 소셜 커머스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자신의 아이에게 늘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맘스파파가 아기들을 기쁘게 해주는 뽀로로처럼 소셜커머스계의 뽀로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현재 유아 소셜커머스 맘스파파는 5월 2일 오픈 일에 발맞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미션 형태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 당첨된 사람에게는 아이패드 2등의 상품이 지급된다. 사랑하는 우리 아기에게 질 좋은 유아용품을 마음껏 제공할 수 있는 그날까지, 유아소셜커머스 맘스파파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보도록 하겠다.

유아소셜커머스 맘스파파와 그리고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momspapa.co.kr)와 상담전화(1566-5299)를 통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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