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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김태균·정경배 재계약

중앙일보

입력

◇ 삼성 김태균.정경배 재계약

삼성은 12일 김태균.정경배와 지난해보다 각각 3천1백만원.3천5백만원이 오른 8천5백만원에 재계약했다. 한편 삼성은 14일 대구.경북지역의 초등학교 야구선수 12명에게 장학금 30만원씩을 전달한다.

◇ 현대 위재영 5백만원 깎여

현대는 12일 투수 위재영과 지난해보다 5백만원 깎인 7천5백만원에 재계약했다. 또 좌완투수 김민범과 3천만원에 재계약했다.

◇ LG 인터넷 서비스 확대

LG는 구단 내부 야구기록인 야구정보시스템과 구단 관련 기사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등 인터넷 홈페이지(http://lgtwins.com)서비스를 확대한다. 한편 LG는 허문회와 5천만원에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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