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석 '99 세팍타크로 최우수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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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고문석(28.한동용역)이 99년 세팍타크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고문석은 지난해 전국선수권대회와 전국체전 우승을 주도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였으며 유재수 만경고감독과 박장규 덕암정보산업고감독이 남녀부 지도자상을 차지했다.

세팍타크로협회는 13일 오후 5시 무역센터 52층에서 2000년 대의원총회 자리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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