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봄바람? 산소테라피가 짱!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요즘 얼굴이 너무 건조하고 당겨서 수분크림을 듬뿍 발랐는데도 건조함이 가라않지 않아서 너무 고민이었습니다. ‘레브하우스 스킨 앤 바디’에서 산소관리 받고 정말 얼굴 가득 수분을 머금었어요~ 일조일정도 촉촉함이 지속되니까 정말 이거다 싶더라고요. 요새는 건조함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주위에서 너무 뽀얗고 예뻐졌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반포 소재 토털 뷰티샵 ‘레브하우스 스킨 앤 바디(이하 레브)’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 ‘adila’가 온라인카페에 올린 글이다.

adila처럼 최근 봄철 건조해진 실내외공기로 피부 고민에 빠진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다.

레브 조은희 센터장은 이와 관련해 “지나친 건조증상은 자칫 주름이라는 흔적을 남길 수 있다”며 각별한 수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봄철은 황사와 꽃가루, 미세먼지 등을 실어 나르는 봄바람 탓에 피부 상태가 불결해지고 잦은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며 “세심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은희 센터장은 이러한 피부 문제의 대안으로 ‘산소테라피’를 추천했다. 철저한 클렌징과 함께 강력한 산소 분사로 모공 속 깊이 박혀 있는 봄바람의 불청객 황사와 꽃가루 등을 깨끗이 날려 버리고, 확실한 수분 공급을 통해 봄철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산소테라피는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세포의 영양과 활력을 증강하고, 세포의 노화로 인한 사멸을 방지함으로써 피부톤을 맑게 하고 노화를 예방한다. 특히 산소테라피 프로그램인 히아루론산과 감마-PGA 관리는 노폐물 배출과 림프 활성을 도와 깨끗하고 촉촉한 도자기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조은희 센터장은 “레브의 독자적 기술력인 머슬링테라피과 병행하면 맑고 투명한 도자기 피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머슬링테라피는 뭉치고 부은 근막과 근육을 손으로 잡아내 얼굴을 축소시키는 수기테크닉으로 주름개선 및 탄력, 부종, 재생을 돕는 안면 윤곽 관리이다.

한편, 레브는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5938844)를 방문하는 회원들을 위해 내장지방과 셀룰라이트 완벽분해에 도전하는 복부관리(10회)를 특별회원가 39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 중에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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