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0% 인상된 김과장 비결 알고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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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중소기업의 회식자리에서 남다른 재주로 연봉 100% 인상되는 행운을 얻는 직원이 화제다. 이 직원은 입사 5년차, 직급은 과장이다. 연봉 4천만 원인데 이번 회식 때 회장님께 확실한 눈도장을 받으면서 연봉 8천만 원으로 100%인상 됐다.

사연은 평소 김과장은 마술동호회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마술사다.
회사 전체 회식자리에서 회장님의 갑작스런 희망자에 의한 장기자랑을 제안했고 그때 김과장이 평소 갈고 닦은 마술로 예리하기로 소문난 회장님의 눈을 속이는데 성공했다. 간단한 마술로 회장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직장인의 꿈을 이룬 것이다.

회사관계자는 “뭐든 열심히 부디 치고 돌파하려고 하는 자세와 의지를 회장님께서 높게 평가하신 것 같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들 느낀바가 많을 것”이라며 분위기를 전했다.

김과장이 한 마술은 손가락으로 손수건이나 휴지를 사라지게 하는 마술이다. 일반인이 생각하는 마술은 굉장히 어렵거나 도구들이 많아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주 간단한 도구로 효과는 극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도구들이 있다. 가격은 19,800원이다.

5살, 12살 아이를 둔 김대리는 마술은 모두를 기쁘게 해 주고 나만의 장기를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이나 영업 접대에도 효과 만점이라고 전했다. 이 마술도구의 가격은 19,800원으로 코케어(www.korcare.co.kr)에서 동영상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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