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4월 20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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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아이의 피부는 성인보다 얇아 강한 자외선에 2시간 이상 노출되면 일광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마다 덧바르고 시원한 그늘에서 열기를 식히며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이종희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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