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신라대학교 체육학부는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장애학생 대학체험 행사’를 교내에서 가졌다. 이날 부산혜원학교, 부산성우학교 등 5개 특수학교 학생 및 교사, 학부모 6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행사에 앞서 대학생들이 휠체어와 지팡이 등을 이용 장애 체험을 해보고 있다.
송봉근 기자
17일 신라대학교 체육학부는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장애학생 대학체험 행사’를 교내에서 가졌다. 이날 부산혜원학교, 부산성우학교 등 5개 특수학교 학생 및 교사, 학부모 6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행사에 앞서 대학생들이 휠체어와 지팡이 등을 이용 장애 체험을 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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