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애학생과의 따뜻한 만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17일 신라대학교 체육학부는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장애학생 대학체험 행사’를 교내에서 가졌다. 이날 부산혜원학교, 부산성우학교 등 5개 특수학교 학생 및 교사, 학부모 6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행사에 앞서 대학생들이 휠체어와 지팡이 등을 이용 장애 체험을 해보고 있다.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