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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맛과 감동, 우유빛깔 크림 생맥주 ‘플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맥주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가는 주류중 하나로 젊은층은 물론 다양한 맥주 마니아들이 생길 정도로 인기 있는 주류이다.

국내 최초로 얼음을 이용한 자연냉각방식으로 생맥주의 거품을 크림화 시킨 정통 생맥주 전문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생맥주 전문점 ‘플젠’은 얼음을 이용한 전통적 자연냉각 방식과 최적의 탄산가스 압력, 코크즈의 정밀 기술로 생맥주 자체를 초미립자로 추출하여 하얀 우유빛으로 크림화한 생맥주 전문점이다.

헛배부름이나 맥주의 탄산가스로 인한 트림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카푸치노 같은 맥주크림은 목넘김을 부드럽게 할 뿐만 아니라 탄산가스가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 신선한 맛을 유지해 준다.

또한 특허를 낸 플젠의 얼음냉각기는 급속이 아닌 자연냉각 방식이다. 황금색의 오크통을 이미지화 했으며 70kg의 얼음이 쌓여있는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시각적인 시원함은 물론 100여 미터의 냉각관을 통해 서서히 냉각되어 나오는 국내 최고의 플젠만의 크림 생맥주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냉각기 하단에는 바퀴를 부착해 이동이 자유롭고 여름에는 매장 내·외부에서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가 가능하며 매장 앞에서 시음회도 가능하여 펀마케팅을 활용한 광고홍보 효과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05년 12월1일 창립해 크림 생맥주 전문점 ‘플젠1호’ 성내점을 시작으로 지난 6년간 끊임없는 노력으로 현재 전국 100여개의 가맹신화를 이룬 (주)다산에프엔지 김양호 대표.

지난 몇 해 동안 경기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위기를 기회로 삼고 불황을 도약의 디딤돌로 삼자’라는 긍정의 마인드로 마음을 다잡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힘을 실어 주었다.

이어 김 대표는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아이템과 노하우로 끊임없이 R&D에 투자하며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플젠을 대한민국 생맥주 전문점의 대명사로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다.

인간은 태어나 생을 마감할 때까지 일 즉, 업(業)을 통하여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말이 있듯이 인간과 업은 떼려야 땔 수 없는 관계라고 강조하며, ‘가맹점의 성공이 곧 회사의 성공이자 보람이다’ 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본사 및 가맹점 모두의 성공을 위해 전 임직원 일동이 최선을 다할 것 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월 매출 5천만원 기록, 365일 싱글벙글
모든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은 가맹점 개설비용도 있지만 그 중 제일 큰 고민은 점포 위치이다.

현 플젠 노량진점 점주인 한상민씨 역시 여러 점포를 보고 입지와 상권문제로 2개월 넘도록 결정을 못하고 고민하던 중 본사 직원이 “이 점포 안하시면 본사에서 투자할 생각입니다”라는 한마디에 바로 노량진에 플젠 가맹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33평형 매장인 노량진점은 2009년 8월 오픈일로부터 일매출 240만원을 기록하며 폭팔적인 인기로 현재는 노량진 학원가에서 명소로 자리를 잡았고 영업시간 외에 낮에는 주변 학원생들의 스터디 그룹을 위해 매장을 오픈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상민 점주는 본사 직원의 말 한마디가 자신의 새로운 사업 성공을 만들어 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연일 싱글벙글 웃었다.

현재 매출 월 5천여만원을 기록 중인 플젠 노량진점은 사계절 관계없이 꾸준하게 매출행진을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홍보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 본사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했다.2011년 곧 다가올 맥주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생맥주의 새로운 패러다임 '플젠'의 행보가 주목된다.

가맹문의 : 02) 425-5766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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