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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신길역 수익형부동산 도시형생활주택 "내이처해밀"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영등포 노량진 뉴타운중심 신길더블역세권 내이처해밀 (도시형생활주택)149세대가 공급된다.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안" 에 따르면 서울의 발전 중심축이 여의도 영등포까지 3핵으로 확대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게 된다. 서울시는 3핵에 외국기업을 대거 유치하고 인프라를 확충하여 국제업무기능 등을 담당하는 수도권경제 중심지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기자설명회를 열어 2030서울도시기본계획안에서 그동안 변두리로 인식됐던 도심 외곽지역의 역활이 크게 확대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의 미래상을 살기좋은 글로벌 녹색서울 로 설정하고 세계대도시화에 균형발전을 실현에 3핵의 중심에 도시형생활주택 내이처해밀이 지하 1층에서 13층 건물로 들어선다.

주변시세가 고시원기준 월 50만원이 형성되어있다. 여의도 증권가를 비롯해 1인가구 공급이 부족한 영등포 신길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수요자는 많은데 공급부족으로 공실을 찾아볼수 없어 다른지역에 비해 수익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엔리치타워아파트만 위주로 공사하던 세광건설이 기존의 방음 내진설계를 해오지 않던 1인가구아파트에 제대로 된 도시형생활주택을 보급하게 된다. 그리고 1가구 2주택 미적용혜택도 받아 볼만하다.

올해 4월 여의도를 잇는 샛강다리가 완공이 되어 신길역에서 여의도출퇴근을 걸어서 가능하게 되어 더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하게 되어 공실없는 수익율을 선 보일 예정이다.

단, 주변이 뉴타운 지역이라 아직 낙후가 되었이고 철길을 옆에 두고 있는 것이 단점으로 볼수있다.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은 부분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잡을수 있는 기회를 노려보자. 그리고 한시적으로 취등록세 면제도 적용되니 염두해 두면 좋을것 같다.

- 대표전화: 02-3453-392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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