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대, (사)한국커피전문가협회와 협약체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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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0일(목) 전주기전대학(총장 서정숙)이 (사)한국커피전문가협회(회장 장상문)와 파트너쉽 강화를 통한 상호 산학협력 발전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전주기전대학은 2006년부터 전라북도 최초로 커피를 교육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1,000여명 이상의 바리스타 수료생을 배출하여 전북 커피 문화의 질 향상과 더불어 커피 산업 부흥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사)한국커피전문가협회는 2005년 한국커피교육협의회로 창립된 이후 2005년 12월 제1회 자격시험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25,000여명이 자격증을 취득한 명실상부 우리나라의 커피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여, 지난 2011년2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사단법인 한국커피전문가협회로 법인설립허가를 받아 보다 공신력 있는 단체로 거듭나게 되었다.

향후 바리스타 자격인증 시험을 더욱 체계화 시키고 바리스타의 권익과 한국커피시장의 확장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게 되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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