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공부습관 전문가’가 대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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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 열기가 매우 뜨겁다.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대학과 고등학교 입시에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중요한 평가요소로 반영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 이제 학부모들도 자녀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근본적으로 키워줄 수 있는 방법 및 코칭 전문가를 원하고 있다. 유명 학원과 과외를 찾던 기존의 수요가 ‘자녀의 자율적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교육 전문가’에게 옮아간 것이다. 더 이상 기존의 방식, 교과 위주의 단편적 지식전달 시스템으로는 변화하는 교육의 흐름에 앞서가기 어렵게 됐다.

여기에 최근 학부모들이 주목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개발하는 전문기관이 있다.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겸비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근본적으로 키워줄 전문가가 있는 곳, 바로「공부습관 트레이닝 센터 ‘주인공’」이다. ‘주인공’은 자기주도학습 분야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며 교육전문가를 양성해 온 TMD교육그룹의 프랜차이즈로써 2년 사이 급격한 가맹 증가를 이뤄내, 현재 전국 100여개 센터가 운영 중에 있다.

이처럼 공부습관 트레이닝센터 ‘주인공’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인 ‘공부 습관’을 변화시켜 학습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는 차별화된 개념의 교육 과정과 이 같은 목적을 달성해 나가기 위한 체계적인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 자기주도의 외피를 쓴 여러 타율주도적 자습학원들이 난립하는 가운데, 주인공 센터의 검증된 교육프로그램은 작년 KBS와 진행된 다큐멘터리 ‘습관’으로도 알려져 많은 신뢰를 얻었다. 얼마 전, 분당센터 오픈강연회에는 무려 800명 이상의 학부모가 찾아와 100명 이상이 현장에서 센터 등록을 요청한 일이 있었을 정도. 이는 주인공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의 기대와 신뢰가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고봉익 TMD교육그룹 대표는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자란 주도력과 사고력, 자기성찰력, 문제해결력이 있어 스스로 공부도 잘하고 시대가 원하는 인재로 자라날 학생을 말한다”고 하면서 “학생들에게 평생의 자산인 공부습관을 길러주고,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의 자질을 길러주고자 하는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누구나 공부습관 전문가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마포(구수), 문래에 이어 최근 목5동까지 3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주영 센터장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기만 하던 학생들이 공부하는 이유를 알고, 목표를 설정해서 실천하면서 서서히 변화되고, 사고방식과 행동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을 보았다. 그늘져 있던 학생들의 표정에 밝은 빛을 보며 자기주도학습에 강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면서 “더 이상 공부기계로 만드는 학원이 일등 학원이 아닌, 웃으면서 행복하게 공부해도 최고를 꿈꾸고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주인공’은 오는 4월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21일 대구, 22일 부산 지역에서 교육사업분야 창업 희망자 및 자기주도학습 모델로 변경하길 희망하는 학원장, 관심자 등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전문 센터 창업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에서 TOP교육전문가가 되는 실제적인 방법론, 실제 성공 센터장의 경험담 및 공부습관 트레이닝의 효과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발표하고, 론칭 즉시 회원 50명 유치전략 등을 전한다. 신청 및 문의는 595-3535, 홈페이지(www.tmdedu.com)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사전 예약자에게는 ‘자기주도학습 진단권(1%Study solution, 5만원)’및 센터성공보고서 동영상CD를 증정한다. 주최측은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로 성공하기 원하는 교육 관심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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