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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신선한 샤부샤부 전문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야채가 신선한 집’으로 유명한 샤부샤부 전문 브랜드 채선당(www.chaesundang.co.kr)은 2003년 웰빙 트렌드에 발맞춰 샤부샤부를 대중화시키면서 2005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해 2011년 2월 현재 전국 20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채선당은 신선한 야채와 등심, 샐러드, 삼색김치, 칼국수, 만두, 영양죽 등 푸짐하고 영양가 높은 샤부샤부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채선당 샤부샤부는 기능성 건강 채소로 구성된 10여 가지의 친환경 유기농 야채, 천연재료를 사용해 자체 개발한 육수와 소스, 각종 독소를 제거해 주는 ‘황동냄비’ 등을 통한 건강식에 초점을 맞춰 단기간에 샤부샤부 업계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또한 채선당의 친환경 유기농 채소는 영농조합 법인과 산지 직거래 계약을 맺어 일일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100% 국내산 야채를 신선하게 공급받고 있으며, 전국 가맹점에 신속하게 식자재를 공급하기 위해 경기도 남양주에 유통물류센터를 두고 있다. 채선당 물류는 상품주문, 재고, 판매 개념의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창업비는 50평 매장을 기준으로 가맹비(500만원), 인테리어, 주방 설비, 집기자재 등을 포함해 약 1억 3000만원대(점포비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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