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이명훈의 슬램 덩크

중앙일보

입력

23일 잠실에서 열린 통일농구 첫날 남자부 경기에서 세계 최장신 센터 이명훈(2m35㎝)
이 멋진 덩크슛을 선보이고 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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