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민군, 서쪽으로 진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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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28일(현지시간) 리비아 시민군이 탄 차량들이 라스라누프에서 시르테로 가는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시르테는 시민군의 거점인 동부와 카다피군이 장악하고 있는 서부의 중간에 위치한 해안도시다. 수도 트리폴리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해 양측이 치열한 교전을 하고 있는 곳이다. [시르테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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