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서 희망을 … 일본을 도웁시다] 국제협력단 행사장에서도 이재민 돕기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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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염곡동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구촌체험관에서 개막한 ‘남미 기획전-그란 아미고’전 참석자들이 3·11 동일본 대지진 및 쓰나미 피해 복구 돕기 성금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장마리 주한 코트디부아르 참사관, 라트나야케 주한 스리랑카 대리대사, 두 사람 건너 이은숙 지구촌체험관 관장, 이창식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회장, 마르셀라 로페즈 브라보 주한 페루대사, 박대원 KOICA 이사장, 최재성 민주당 의원, 한범덕 청주시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조문규 기자]


중앙일보와 한국신문협회는 대한적십자사,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등과 공동으로 일본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ARS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로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금 접수

▶ 대한적십자사 : 우리은행 1005-899-020202(예금주 : 대한적십자사)

▶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 ARS 060-700-1616(건당 1000원), 신한은행 100-027-040038 (예금주 :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ARS 060-700-1122(건당 2000원), 국민은행 926101-01-000665(예금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전국재해구호협회 : ARS 060-701-1004(건당 2000원), 농협 106906-64-013414(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ARS 060-700-1580(건당 3000원), 휴대전화 문자 #5004(건당 2000원), 기업은행 035-100410-01-947(예금주 : 어린이재단)

▶ 김영택 화백, 김중만 사진가 기부 작품 성금 신청 : 본지 홈페이지(joongang.co.kr) 참조, 문의 02-751-5655~6

●물품 접수

▶ 대한적십자사 : 국제협력팀(02-3705-3668, 3669), 유통기한 6개월 미만 물품이나 중고 물품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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