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주부들의 교육 선택 - 스마트 피아노 방문 교육 피아노스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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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피아노를 배우는 것이 두뇌발달은 물론 리듬감과 감수성을 길러주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장점으로 예나 지금이나 피아노교육은 늘 인기다. 그러나 모든 교육이 그러하듯, 잘못된 피아노교육 또한 한번 시작하면 되돌리기 힘들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피아노교육도 영어수학처럼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해야 할 중요한 과목 중 하나이다. 자녀들의 피아노 교육을 시작하려면, 영수학원과는 달리 수강료, 교육장소까지의 거리 등 교육내용과는 다소 무관한 사항들을 염두에 두고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황이다.

피아노스타는 “학원이든 개인레슨이든 우리아이가 즐거워할 수 있고, 우리아이만을 위해 잘 짜여진 교육 프로그램을 충분히 고려하여 선택해야 아이도 학부모도 만족하는 피아노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10년째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피아노 스타의 교수법 중의 첫 번째는 게임을 통한 음악이론수업이다. 기존의 받아쓰기, 문제집 풀이 식의 이론수업이 아닌 아이가 흥분하며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음악게임수업은 그 반응과 효과가 실로 파격적이다. 지겹고 어려운 음악이론 수업이 피아노스타에서는 오히려 기다려지는 시간이란다.


피아노 앞에서 인내를 요구하는 예전의 수업방식과 달리 소리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실기 수업은 수업 후 선생님이 없어도 아이들이 스스로 피아노 뚜껑을 열고 연습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해 준다고 한다.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숨겨져 있는 감성을 드러내게 해주는 즉흥연주에서부터 처음 보는 악보를 바로 노래할 수 있고, 선율을 듣고 바로 그 선율을 악보로 또는 연주로 풀어낼 수 있는 시창청음 수업방식이 그렇다.

또 작곡가의 생애를 알면 그 감성을 가지고 연주 할 수 있게 된다는 기본원칙에 충실한 음악수업 프로그램인 재미있는 음악에피소드 프로그램은, 멀게만 느껴지던 작곡가의 생애를 동화로 듣게 되고, 그 이야기가 끝이 나면 어느새 그 작곡가와 친구가 되어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수업이다.

특히 피아노스타의 음악감상프로그램인 TA PLP (Theme Association Power Listening Program)는 음악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와 행복한 기억과 좋은 소리를 마음에 담을 수 있는 광대한 전망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피아노스타 측은, “피아노레슨이라 하여 단순히 피아노 테크닉 위주의 레슨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음악 대학에서나 받을 수 있는 여러 음악적 요소들을 골고루 충족시켜 주는 다목적 음악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수강료는 어떤가? 1:1레슨과 다르지 않으면서도 직접 체험수업 후 수업을 신청하도록 하는 자신있는 교수법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피아노스타는 1년 수강 약정 시 디지털 피아노를 제공하여 피아노가 없는 가정도 피아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 스마트한 학부모들 이라면 영어수학만이 아닌 예체능 교육도 프로그램과 교육철학을 보고 비교해야하지 않을까?

한번 만들어진 아이의 감성은 되돌릴 수 없으니까 말이다.

홈페이지: www.pianostar.net
문의전화: 1588-7535, 02-878-225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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