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법원 앞에 21층 복합시설 들어선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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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 최고 21층짜리 건물 4개 동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서초구 서초동 1501-1번지 일대에 건물을 짓는 ‘서초구역 복합시설 신축 계획안’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부지엔 연면적 14만2484㎡ 규모로 판매시설, 오피스텔 등이 들어선다. 올해 말 착공해 2013년 말 완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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