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년 만에 대구 찾은 버핏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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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워런 버핏(81)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20일 오후 9시 전용기 편으로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07년 대구를 찾은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버핏은 “4년 만에 다시 대구를 찾게 돼 기쁘다. 대구와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버핏이 환영 나온 시민들과 악수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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