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3월 15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8면

봄철에는 탈모에 주의해야 합니다. 환절기엔 호르몬 영향으로 모발이 더 빠질 수 있습니다. 두피를 깨끗하게 하고 염분·지방·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금주·금연도 탈모 예방에 중요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이종희 서울의대교수 탈모 관련기사 ‘술술’ 빠지는 머리카락, 자가진단 15가지비듬인줄 알았는데…결과는 이름도 생소한 ‘두피건선’ 탈모 예방하는 빗질과 수건 사용법"두피 가렵다고 모두 비듬 아니에요""두피가 간지럽다면 ‘이것’ 의심하세요"지루성 피부염이 탈모의 주범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