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을 위하여’ … 스포츠 정신은 살아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이탈리아 럭비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프랑스와의 식스네이션스 경기에 앞서 희생자를 추도하고 있다(왼쪽). 일본의 사이클 선수 벳푸 후미유키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사이클 대회 전 묵념을 했고(가운데), 미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 선수들은 시범경기 전 묵념했다(오른쪽). [로마·나르니·포트마이어스 로이터·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