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3월4일자 L1면 ‘시련과 역경을 딛고 서울대 간 김재송군’ 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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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자 L1면 ‘시련과 역경을 딛고 서울대 간 김재송군’에서 ‘김재송군을 아산고 교정에서 만났다’는 ‘김재송군을 온양고 교정에서 만났다’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온양고를 졸업한 김재송군을 아산고에서 만나 것처럼 기사가 잘못 나가 김재송군은 물론 온양고 관계자와 동창회 등에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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