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무수동 전통장류 특화마을에서 주민들이 7일 장을 담그고 있다. 이곳에서는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메주를 3개월간 건조시켜 장독에 태양초·숯 등을 함께 넣어 장맛을 낸다.
프리랜서 김성태
대전시 무수동 전통장류 특화마을에서 주민들이 7일 장을 담그고 있다. 이곳에서는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메주를 3개월간 건조시켜 장독에 태양초·숯 등을 함께 넣어 장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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