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 담그는 풍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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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대전시 무수동 전통장류 특화마을에서 주민들이 7일 장을 담그고 있다. 이곳에서는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메주를 3개월간 건조시켜 장독에 태양초·숯 등을 함께 넣어 장맛을 낸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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