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올해의 차’ 오늘 전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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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1층 특별전시장에서 ‘2011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코티)’ 전시회가 개막한다. 후보에 오른 차량과 함께 성능상과 디자인상을 수상한 차량 18대가 11일까지 전시된다. 현장을 찾는 시민들은 직접 차에 올라보고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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