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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창천지 대박의 신화를 이어간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구제역 파동으로 고기집이 원가가 상승하여 대단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집이 있어 찾아 가 보았다. 그곳이 바로 국내최초 양,대창,갈비 무한리필전문점인 ‘양대창천지’(이하 ‘양천지’)이다.

양천지가 구제역 파동을 이겨내는 이유는 외식에 투자하는 것과 함께 식자재 물류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양천지 본사인 (주)무한푸드시스템은 처음부터 직접 뉴질랜드산 소의 양과 호주, 미국산 대창을 수입하고, 그 수입육을 다시 경산과 대구의 1,2가공공장에서 제조를 하여 각 점포에 직접 납품을 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여 구제역 파동을 가맹점에 떠넘기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양천지’가 지양하는 고객 감동은 말로만 하는 구호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로 고객은 답을 하는 것이라고 본다. 고품질의 양과 대창을 언제든지 마음껏 드실 수 있도록 하였고, 고객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하여, 역삼 본점을 시작으로 24시간 오픈을 하고 있으며, 무한리필로 고객이 감동하고 다시 찾는 것이다.

또한 역삼 본점을 필두로 하여, 일 매출 천만원이라는 기록을 여의도점이 바통을 이어 받았고, 서초점 또한 대박을 이루어 냈고, 일산 식사점에 이어, 이제 곧 3월 초에 오픈하는 신사점과 3월 말에 오픈하는 신논현점, 4월 오픈예정인 무교동점 또한 기대가 크다.

직영점뿐만 아니라 가맹점도 이렇게 대박집으로 자리 잡는 것은 다름 아닌 본사 직영 공장에서 가공되어 완제품이 각 점포로 납품되는 물류시스템과 고품질의 양대창을 마음껏 드실 수 있는 무한리필시스템, 그리고 24시간 영업시스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인력관리에 어려운 외식업으로 창업하려는 점주들에게는 주방에서 주방장의 손맛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조리가 따로 필요 없는 주방시스템으로 완제품을 그릇에 담아 써빙만 하는 것으로도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야 말로 너무나 바라던 모델이 아닌가 싶다. 이것이 직장 퇴직자가 가맹점으로 창업하여도 직영점의 성공을 그대로 따라 갈 수 비결인 것이다.

이제 퇴직하여 제2의 인생을 설계해야만 하는 분들에게 양천지의 물류와 외식업이 통합 지원 시스템이 고객을 감동시켜 결국 가맹점 창업자도 감동 받는 선순환으로 많은 창업자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창업상담 : 1577-6992
역삼본점 : 02)556-9922
홈페이지 : www.yangchunji.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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