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공덕역 the NEST 128실, 청약 100%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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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 오피스텔 ‘더 네스트’ 분양불패 행진 계속 이어가

강앤파트너스와 성진종합건설이 2월 18일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하는 마포 공덕역 the NEST(네스트) 128실이 2월 18일(금) 100% 청약률로 접수를 마감하고 19일 당첨자 발표를 했다. 2월 21일(월)부터 계약에 들어가는 마포 공덕역 ‘더 네스트’는 마포지역 소형오피스텔의 분양불패 행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더 네스트’는 연7% 이상의 고수익 소형 오피스텔로 안정된 임대수요를 자랑하는 공덕역 역세권에 들어서며, 계약면적 기준으로 A type 26.774㎡ 48실, B type 28.526㎡ 48실, C type 50.535㎡ 32실 등 총 128실로 구성되어 있다.


마포 공덕역 네스트는 지하철 4개 노선이 지나는 공덕역 초역세권 소형 오피스텔로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철 5호선, 6호선, 인천공항철도, 경의선 등이 교차하는 공덕역이 350m 거리에 자리하고 있고 여의도, 마포, 용산, 종로 등 서울시내 주요 오피스타운을 한걸음에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다.

투자가치도 높다. 예상수익률이 연7% 이상에 달한다. 1실당 최저 분양가가 9,99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부담이 적으며, 고수익 소형 오피스텔의 최고 입지인 마포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마포지역은 2007년 이후 신규공급이 전무한 상태로 투자가치가 높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업지는 마포구 신공덕동 14-5번지이며 분양사무소와 분양홍보관은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영진 씨앤아이 1층(구 삼창프라자)에 자리하고 있다.

분양문의 : 02-711-677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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