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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문병욱 전 썬앤문 회장 징역형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대법원 3부는 허위 세금계산서를 이용해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횡령)로 기소된 문병욱(59) 전 썬앤문그룹 회장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문 전 회장은 회사 돈 128억여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2008년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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