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몸 서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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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가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1회전에서 파티 슈나이더(스위스)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슈나이더가 2-1로 이겼다. [두바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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