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땅을 쳐봐도 공은 먼곳에

중앙일보

입력

뉴질랜드에서 개최중인 FIFA U-17 국제축구대회 준결승 미국대 호주전에서 미국팀의 주장 케니 커틀러가 승부차기를 실축한 뒤 땅을 치고 통곡하고 있다. [뉴질랜드=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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