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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입학 선물로 공부 잘하는 어학기 ‘핸디랩’ 큰 인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1년부터 초•중 영어교육이 어휘가 늘어나고 읽고 쓰기가 강화되도록 변화가 시작된다.교과서 개정 주체인 교육과학기술부나 한국 교육과정평가원 측은 종전 교육과정의 틀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견해를 밝혔으나 교육의 주체인 학생과 학부모들은 예전과 달리 자기주도학습 등의 효율적 학습방법에 대해 먼저 알고 준비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언어학자들은 영어를 습득하는 데는 최소 2,000~3,000시간이 필요하며, 언어가 익숙해지는 데만 10,000 시간 정도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영어의 경우 한 단어당 200~300번 정도 익숙해질 때까지 따라 해야 발음교정과 암기가 가능해진다.

이러한 반복학습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어학기, 어학학습기라고 불리는 전자제품이다.

얼마 전에는 눈으로 암기하는 어학기 대신 공부 잘하는 비법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을 적용하여 보고, 듣고, 말하기까지 연계시킨 전자사전형 어학기 ‘핸디랩(www.handy-lab.com)이 출시되어 학부모들의 걱정을 한시름 덜어주고 있다.

핸디랩은 프라이스디앤(대표 윤영호)이 어학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어학원처럼 학습할 수 있게 만들어진 어학기로, 전자사전과 어학기 기능을 하나로 합쳐 출시한 전자사전형 영어,일본어,중국어 학습기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옥편, 용어사전 외 두산동아프라임을 탑재한 총56종의 전자사전 기능과, 3만4250여 문장, 회화테이프 400개 분량의 회화를 수록하고 있고, 단어장 암기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핸디랩은 전자사전과 어학기가 모두 필요하지만 비용부담 때문에 걱정하는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영어,일본어,중국어 어학학습기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여러 권의 수험서와 고액의 학원수강료 대비 저 비용으로 높은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는 어학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핸디랩은 계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핸디랩을 이용하면 학습 시 단어암기, 발음교정, 스펠링암기가 동시에 가능하고, 주요영어단어 발음교정 외 문장학습도 가능하다.

또한 회화학습 시 어학실 학습효과를 볼 수 있는 1:1 대화가능과 회화발음교정, 무한반복 청취가 가능하여 개정되는 영어교육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라이스디앤 윤영호 대표는, “어학학습 시 무조건 암기하는 것보다, 발음교정이 같이 되면 암기는 저절로 따라온다”라며, “핸디랩을 이용하면 발음교정 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생각하면서 발음을 해야 하므로, 눈으로 암기하는 것 보다 효율적이다”라고 말했다.

핸디랩을 이용하여 난이도,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습 콘텐츠를 탑재해 성적 향상도를 한 눈에 확인해 볼 수 있고, 암기 여부도 점검할 수 있다.

특히 영어 말하기를 할 때는 원어민에 가깝게 발음할 수 있도록 입안 근육을 단련시켜 암기한 부분이 오랜 시간 동안 지속할 수 있게끔 도와 줄 수 있어서 학부모들 및 학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어학기로서의 핸디랩은 수능시험과 토익시험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오답 확인 기능과 해석을 제공하기 때문에 초•중고생뿐 아니라 대학생과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프라이스디앤 윤영호 대표는 “핸디랩을 학습에 이용하면 외국어 단어 암기가 쉬워지며 발음교정까지 가능하다. 단어 암기 뿐 아니라 회화 공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영어 듣기평가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생활회화가 필요한 일반인들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 핸디랩(www.handy-lab.com)
본사 대표전화 : 1688-342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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