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세균 싱크탱크 ‘국민시대’ 출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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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민주당 정세균(사진) 최고위원의 싱크탱크 격인 ‘통합과 연대, 실천으로 여는 국민시대’가 10일 발족했다. 국민시대는 이화여대 김수진(정치학) 교수와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이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각 분야 전문가 53명으로 구성됐다. 정 최고위원은 출범식에서 “ 지금부턴 이제껏 가 보지 않은 미지의 길을 가고자 한다”며 대선 출마의지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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