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Technology를 활용한 미국명문 교육대학원 테솔(TESOL) 특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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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학의 명문인 노바대학 피슬러 교육대학원에서는 국내 테솔(TESOL) 전문기관인 타임스미디어와 함께 TESOL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 일정은 2월 12,13일 양일에 걸쳐서(10:00 ~ 18:00)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로 마감될 예정으로 장소는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된다.


2일 동안 총16시간으로 진행될 이번 워크샵에서는 인터넷, 동영상, 미디어를 활용한 교수법"Using Technology to Teach English Learners"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특히 Technology Support communicative learning environments, Using Technology to Teach Oral Communication Skills, Technology Resources 등 Technology를 이용한 교육방법론 및 모의수업과 피드백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미국에 가지 않고 한국에서 진행되므로 항공료, 숙박비 등 불필요한 경비 지출 없이 국내에서 현지와 동일한 일정으로 미국 명문대학교 교수법의 진수를 느끼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이번특강에 타임스미디어는 국내 영어교육 발전을위해 기존 타임스미디어 졸업생은 특강비용(30만원)을 전액지원하며, 그 외 특강을 원하시는분들께는 특강비용 절반(15만원)을 선착순30명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미국 현지 피슬러 교육대학원의 TESOL/TEFL 석•박사 교수인 Julie G. Alemany, Phd. in Education 가 직접 현 영어교육에서 활용되고 있는 Technology를 이용한 교수법을 교재와 커리큘럼을 이용하여 강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한국 내 테솔(TESOL) 및 교육학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따라서 국내에서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 직장인, 영어강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커리어를 쌓으려는 현직교사나 학원원장 그리고 다른 곳에서 테솔을 수료한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특강을 지원하고있는 타임스테솔(TESOL)은 변화하는 2011년 영어교육시장의 ‘실무능력’과 ‘취업’에 모든 포커스를 집중하고 있으며 8개의 모듈별로 이루어진 영어의 4가지 영역별(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전문교수법을 토론과 발표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능력을 발휘하도록 수업하고 있다.

또한 국제 영어전문교사 과정인 강남 타임스테솔(TESOL)과정의 입학을 희망하는 이들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상담이 가능하며 오는 2월 12일(토) 오전10:30, 타임스 강남교육원에서 개최되는 테솔(TESOL)과정의 입학 설명회에 참석하는 경우 무료 레벨테스트, 모의수업과 함께 다양한 설명회특전을 제공받을 수 있다.

피슬러 교육대학원 특강 및 테솔(TESOL) 수강이나, 설명회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타임스테솔 홈페이지 www.timestesol.com 또는 문의전화 1588-1625로 전화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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