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닷컴 전화영어분야 상위 업체 20곳 비교, ‘잉사모’ 수업료 가장 저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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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능력은 글로벌시대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수많은 영어 공부법이 있지만 최근 전화영어의 효과를 톡톡히 본 네티즌들의 추천이 잇따르고 있다.

전화영어의 영어공부 효과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전화영어업체가 300개에 이를 정도로 성행하고 있다. 그러나 비슷한 컨텐츠에 똑같은 강사를 쓰면서 업체이름만 달리한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전화영어 업체를 선택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많은 전화영어 회사 사이에서 헤매는 독자들의 아까운 시간을 위하여 순위 사이트 랭키닷컴에서는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상위20개 업체를 파헤쳐보았다.


전화영어를 선택할 때 각별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수강료와 홈페이지 내 보유 회원 숫자이다. 수강료가 저렴하고 페이지뷰가 많은 사이트라면 회원 수가 많고 양질의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 순위전문 업체 랭키닷컴에서는 페이지뷰 방식을 통해 전화영어분야에서 시간당 방문자수(session visits)와 회원 수가 많은 순서대로 상위 20개 업체의 가격을 비교해 본 결과 ‘잉사모전화영어(www.ingsamo.com)’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잉사모 전화영어’는 주5회, 10분 수업으로 가격을 환산해 각 사이트들을 전부 비교해본 결과 화상영어와 전화영어 두 분야 모두에서 가장 저렴한 사이트로 집계 되었다.

잉사모에서는 전화영어 최초 수강 시 감사파격할인 25%에서부터 네이버 카페 수업 내용을 복습할 때 지원되는 복습 지원금 40%, 2달 동안 수업연기 없이 전체 출석을 하는 경우에 현금 2만원과 같은 효력을 보이는 2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수업료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전화영어 전문업체 ‘잉사모’는 사이트 내에서 무료로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일단 자신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체크해보고 그에 따른 수업을 결정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영어 커뮤니티에 가장 중점을 두고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4단계와 학습법, 영어첨삭제공, 레벨테스트, 수업스타일 설정 등을 회원에 맞게 제공함으로써 능률을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하철에서도 매일 일기를 쓰고 첨삭받을 수 있는 모바일 웹사이트 등도 지원하고 있다.

전화영어 업체의 가격 비교 결과 최저가격과 최고가격은 2배 이상이나 차이를 보였는데 과연 수업의 질이나 서비스가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일지는 앞으로 더욱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확인해보아야 할 것이다.

각 업체마다 약간씩의 장단점이 있지만 수강생들이 가장 많은 페이지뷰를 기록하여 주는 상위 20개 업체라면 어느 곳을 수강하여도 큰 실패는 보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진다.

도움말: 잉사모전화영어(www.ingsamo.com)
문의: 070-4042-085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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