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상’ 신선철·홍순기씨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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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국민대 총동문회(회장 고재일 동일토건 회장)는 ‘2011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신선철(왼쪽 사진) 경기일보 명예회장과 홍순기(오른쪽) 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서울 서초로얄프라자에서 열리는 신년하례식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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