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강의만 골라 확! 낮아진 가격으로 듣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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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 가면 자유이용권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꼭 타고 싶은 것만 골라 탈 수 있는 빅3 또는 빅5 이용권이 있다.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면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한 용기에 3가지를 골라 담을 수 있다.

이처럼 거품을 싹 빼고 꼭 필요한 것만 실속있게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자에 맞춘 상품이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서도 인기다.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에서는 자신에게 꼭 필요한 강의만 3개 또는 5개 골라 별도 구입시보다 최대 47~27%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위닝 빅3∙5’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강사당 연간 30개 이상의 커리큘럼이 있는데 그 가운데 자신이 취약한 단원이나 분야만을 골라 패키지를 구성하면 그때 그때 개별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강을 가장 영리하고 실속있게 활용할 수 있다.

위너스터디 마케팅 담당자는 “놀이동산에서도 요령이 생기면 가장 재미있는 3~5개 정도만 탈 수 있는 티켓을 끊는 것처럼,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아는 수험생이나 N수생에게는‘위닝 빅3∙5’가 가장 실속있다”고 말하며 “1월31일까지 판매하는 위닝 빅3∙5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문의 : 위너스터디 1566-171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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