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리오' 6일 신차 발표회

중앙일보

입력

기아차는 소형차 '리오(RIO)' 의 신차발표회를 6일과 7일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한다.

아벨라 후속모델로 개발된 리오는 1천3백~1천5백㏄급이며 4.5도어 두가지 종류가 있다.

본격 시판은 15일부터이며 이에 앞서 열리는 발표회에서는 패션쇼.삼바춤 퍼레이드.주부가요열창.테크노 댄스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모금행사도 열리며 관람객 편의를 위한 야외 무료카페 및 용품코너.차량 A/S코너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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