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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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길자연(69·사진) 왕성교회 담임목사가 21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길 목사는 다음달 20일 한기총 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뒤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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