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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부동산ㆍ크리스천 이혼ㆍ가사 소송 전문 임양운변호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과거보다 훨씬 늘어난 부동산 관련 민ㆍ형사 소송, 가사 소송 30년 경험 토대로 원만하고 효과적으로 해결을 이끄는 ‘임양운 변호사’ 최근에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법률과 생활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 중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법률소송, 사건들로는 부동산 관련 민ㆍ형사 소송이나 가사 소송 등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2010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부동산ㆍ크리스찬 이혼ㆍ가사 소송 전문 임양운 변호사를 만나 생활과 밀접한 소송의 원인과 원만하고 합리적인 해결을 위한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30년 법조계 경험 통해 쌓은 노하우로 부동산ㆍ이혼ㆍ가사 소송 해결하는 임양운 변호사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산과 관련된 부동산 분쟁에 대해서 민감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임양운 변호사는 20여년의 검찰 생활과 7년 동안의 변호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법률자문과 소송수행을 통해 부동산 분쟁뿐만 아니라 이혼ㆍ가사 분야 등 다방면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그는 서울북부지청장과, 서울중앙지검의 검사, 부장, 3차장을 역임하고, 광주 고검 차장 검사를 끝으로 검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2003년 변호사로 새로운 시작을 하였다. 그는 검사 생활과 상법 박사 등의 학업 과정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다양한 형사사건과 민사사건을 맡아 해결해왔다. 그 중에서 부동산 사건도 중점적으로 맡아 왔고 크리스천 가정의 회복과 이혼, 의사들의 피의사건, 조세소송 등을 맡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이 분야의 전문 변호사가 되었다. 임 변호사는 “부동산 사건은 민사와 형사라는 2가지 측면에서 동시에 살펴보아야 한다”며 “부동산 사건은 국민들이 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로써, 부동산 매매를 잘못했다가 사기를 당한 경우 민사 소송과 형사사건 고소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변호사는 민사와 형사에 능통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로 인해 대학시절부터 서울법대 학술지에 민법분야논문을 발표하였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민법, 상법 분야의 석, 박사를 수료하는 과정에서 이론정립을 하고 검사 활동을 통해 실무에서 활용하면서 부동산 분야의 전문 변호사로 거듭나고 있다. 또 다른 전문 분야로 크리스천 가정의 회복과 이혼 소송을 다루고 있다. 성경에 헤어지지 말도록 되어 있어서 크리스천 가정은 이혼을 꺼리고, 이혼 사실이 외부로 알려질까 봐 두려워하는 실정이다. 이런 부부들을 위해 가정의 회복과 이혼을 위해 다양한 조언과 소송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이 부동산과 가사전문변호사에 대해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임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하여 보다 전문성 있는 변호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동산 거래 시 전문 변호사 도움 통해 사건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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