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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투자 수익률 높아 고객 사랑 듬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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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정찬영 사장·사진)이 중앙SUNDAY가 주최한 ‘2010 소비자 권익증진 경영대상’ 소비자신뢰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7년 역사를 가진, 현재 관리자산 약 19조원 규모의 국내 대표 자산운용회사이다. 업계의 리딩 자산운용사로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운용사 수익률 1위를 기록하였고, 2009년 경기 침체가 반등하는 시장에서 또한 적극적 시장 대응을 통해 수익률 최상위를 기록해 왔다.

 2010년 시장의 큰 자금 이탈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풍부한 자산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초저금리 시대에 고객들의 자산 증대를 위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신상품 출시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적인 펀드인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주식형펀드’, ‘한국투자 한국의힘 주식형펀드’, ‘한국투자 삼성그룹주식형펀드, ‘한국투자 마이스터 주식형 펀드’ 모두가 지난 3년간 시장 성과 대비 초과 수익을 달성하며 시장 국면에 상관없는 안정적 성과를 누적하고 있다. 이렇게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운용철학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운용 때문이다

 한편 사회공헌 차원에서는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금하고, 회사는 모금액의 2배를 지원해 매월 5개 사회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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