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항공 858기 폭파 테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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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를 출발한 대한항공 858 여객기가 북한 공작원 김현희가 사전에 장치해 둔 폭탄에 의해 공중 폭파되면서 탑승하고 있던 한국인 승객 93명과 외국인 2명, 승무원 20명 등 115명 전원이 숨졌다. 이 테러를 주도했던 김현희는 바레인에서 체포돼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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