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제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소구경소총3자세에서 우승했다.
한국통신은 1일 태릉 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남자일반부 소구경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차영철과 최병우,이은철이 합계 3천486점을 기록해 3연패를 노리던 상무(3천442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상무는 속사권총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1천732점을 쏴 노원구청을 7점차로 누르고 2연패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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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이 제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소구경소총3자세에서 우승했다.
한국통신은 1일 태릉 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남자일반부 소구경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차영철과 최병우,이은철이 합계 3천486점을 기록해 3연패를 노리던 상무(3천442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상무는 속사권총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1천732점을 쏴 노원구청을 7점차로 누르고 2연패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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