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캠프 선택 - 나라 먼저? 아이 성향 먼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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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미국, 영국, 뉴질랜드 영어캠프 등 해외영어캠프를 결정해야 하는 시즌이 돌아왔다. 자녀들을 위한 겨울방학 계획을 위해 학부모들이 준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번 2010년 겨울방학은 다른 어느 때보다도 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일부 영어캠프 및 스쿨링 프로그램은 모집이 마감되기도 하는 등 올 겨울 학부모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필리핀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매년 500명의 학부모가 선택하는 해외영어캠프 전문브랜드 애크미 영어캠프(http://camp2000.net)의 필리핀 스파르타 8주 영어캠프는 당초 계획한 인원을 넘겨 모집이 사실상 거의 마무리되는 단계에 있다. 필리핀 4주 영어캠프의 경우도 곧 마감이 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번 겨울 필리핀영어캠프에 쏠리는 학부모들의 관심을 짐작할 수 있겠다. 필리핀 캠프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생활하는 숙소와 환경 그리고 안전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필리핀 세부 영어캠프의 경우 1:1 맞춤형 수업이 매일 6시간, 네이티브 원어민 1:4 Power Speaking 수업이 매일 2시간씩 제공된다. 특히 미국, 캐나다, 영국 등 네이티브 강사들이 진행하는 1:4 소그룹 수업을 통해 필리핀영어캠프의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발음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한것이 큰 특징이다. 무엇보다 4성급 호텔이 직접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빌리지를 이용해, 완벽한 보안과 쾌적한 해외캠프 환경을 제공하는 것 또한 애크미 필리핀캠프만의 장점이다.


현지 학생들과 어울리며 스쿨링 수업을 원한다면 미국 보스턴 사립학교 정규수업 100% 참여형 영어캠프를 추천할만하다. 미국 보스턴의 상류층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미국영어캠프는 미국가정의 생활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수업을 마친 방과후 시간의 활용을 위해 학교가 제공하는 After School Program에 참여해 미국친구들과 몸으로 느끼고 함께 활동하는 특별활동 수업을 통해 무료한 오후시간을 우려하는 학부모님들께 방과후 시간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보스턴, 뉴욕, 아이비리그 투어 등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이 포함된 애크미 미국영어캠프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미래에 대한 꿈과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특히, 하버드 졸업생의 안내를 받아 설명을 들으며 학교를 돌아보는 애크미만의 특별한 학교탐방은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특히 뉴욕시내관광을 통해 자유의 여신상, 유엔본부 등 뉴욕 명소를 돌아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할 것이다.

따뜻한 여름날씨와 스쿨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뉴질랜드영어캠프도 인기 프로그램이다.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대자연을 느끼면서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뉴질랜드영어캠프는 정규수업이 100% 참여하며 뉴질랜드 학생이 되어보는 6주 프로그램으로 매년 추천이 이어지는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이다. 현지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홈스테이의 선정방법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뉴질랜드 교장선생님이 직접 선정한 믿을 수 있는 뉴질랜드인 가정에 배정되며, 캠프가 진행되는 학교의 재학생 가정을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홈스테이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국내 유일의 영국 공립학교 스쿨링캠프인 애크미 영국 영어캠프는 유학이 불가능한 영국의 공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로 영국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조기마감행진을 이어오는 인기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캠브리지 옥스퍼드 런던 등 영국의 다양한 문화 및 교육의 중심을 돌아보는 일정이 포함되며, 유럽 4개국(프랑스, 벨기에, 네델란드, 독일) 문화탐방 일정도 포함되어 중학생들의 문의가 특히 많다.

매년 500명 이상의 학생들과 해외영어캠프를 진행하는 애크미 영어캠프는 강남역 본사에서 미국영어캠프, 영국영어캠프, 뉴질랜드영어캠프, 필리핀영어캠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예약은 전화 02.566.3288로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애크미 영어캠프 본사 전화(02.566.3288)와 홈페이지(http://camp2000.net)를 통해 하면 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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