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 22회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온라인상품 출시 !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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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10월 24일 2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시행되었으며, 총 13만 5천명이 접수하여 예년 보다는 접수 인원이 줄었지만 여전히 공인중개사 자격증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자격증 취득과 함께 바로 창업을 할 수 있는 전문 자격증으로써, 전업주부, 퇴직 및 구조조정 대비 직장인, 취업 준비생들에게 최고의 자격증으로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전문 교육기관인 랜드스쿨(www.landschool.com)은 공인중개사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최고의 합격률을 고집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으로 발 돋음 한지 10주년을 맞이한 랜드스쿨은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11월 3일까지 1.2차 동차 마스터반 55만원, 2차 마스터반 39만원의 동영상강의 특판 상품을 출시 하였으며, 11월 4일부터는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또한 랜드스쿨은 더 높은 합격률을 위해 이론 및 문제풀이의 적절한 병행 학습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커리큘럼을 구성한 “학습혁명”을 업계 최초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기본서만으로 학습하는 비효율적인 방법을 타파하는 것으로써 12월 초에 “단원별문제집”을 출간하여 이론 및 문제를 같이 병행할 수 있게 하는 랜드스쿨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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