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투명사회협약 체결식 참석자들이 서명한 뒤 손을 잡고 '약속의 띠'를 만들었다. 왼쪽부터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신낙균 민주당 부대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장, 박희태 국회부의장, 김덕규 국회부의장, 노무현 대통령, 강신호 전경련 회장, 이건희 삼성 회장,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 구본무 LG 회장, 김재철 무역협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김춘식 기자
9일 오전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투명사회협약 체결식 참석자들이 서명한 뒤 손을 잡고 '약속의 띠'를 만들었다. 왼쪽부터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신낙균 민주당 부대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장, 박희태 국회부의장, 김덕규 국회부의장, 노무현 대통령, 강신호 전경련 회장, 이건희 삼성 회장,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 구본무 LG 회장, 김재철 무역협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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